애플 맥북 네오 A18 프로 벤치마크 분석
원제: MacBook Neo Deep Dive: Benchmarks, Wafer Economics, and the 8GB Gamble
왜 중요한가
애플이 자체 실리콘과 수직 통합 전략으로 고성능 노트북을 599달러에 출시해 PC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애플이 2026년 3월 4일 발표한 맥북 네오는 아이폰 16 프로와 동일한 A18 프로 칩을 탑재해 599달러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6코어 CPU(고성능 2개+효율성 4개), 5코어 GPU, 16코어 뉴럴 엔진을 포함하며, 긱벤치 6에서 싱글코어 3,569점, 멀티코어 8,879점을 기록했다.
맥북 네오는 TSMC의 2세대 3나노 공정(N3E)으로 제조된 A18 프로 칩을 탑재하고 있다. 이는 아이폰 16 프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프로세서로,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성 코어로 구성된 6코어 CPU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성능은 M3와 M4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부하 상황에서는 약 60초간 최대 성능을 유지한 후, 팬리스 섀시로 인한 발열 제한으로 15초 만에 CPU 사용률이 64% 감소하는 쓰로틀링이 발생한다. 기본 모델은 8GB RAM과 256GB SSD로 구성되어 59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는 58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애플은 연간 2억 3천만 대의 아이폰 판매량을 통해 실리콘 비용을 분산시키고, TSMC와의 직접 협상, 자체 칩 설계, OS 통제를 통해 이러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