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권 옹호자, 3D프린터 Bambu Lab 소송 위협에 법무비 지원
원제: Louis Rossmann tells 3D printer maker Bambu Lab to "Go (Bleep) yourself" over its threatened lawsuit against enthusiast — Right to Repair advocate offers to pay the legal fees for a threatened OrcaSlicer developer
왜 중요한가
하드웨어 제조사의 오픈소스 생태계 억압에 대한 수리권 운동의 대응 사례로 업계 관행 변화 촉구
수리권 운동가 루이스 로스만이 3D프린터 제조사 Bambu Lab이 오픈소스 슬라이싱 소프트웨어 OrcaSlicer 개발자를 상대로 소송을 위협한 것에 반발하며 해당 개발자의 법무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Right to Repair 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루이스 로스만이 3D프린터 제조업체 Bambu Lab을 강력히 비난하며 소송 위협을 받은 OrcaSlicer 개발자의 법무비 지원을 약속했다. Bambu Lab은 자사 3D프린터와 호환되는 오픈소스 슬라이싱 소프트웨어인 OrcaSlicer의 개발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만은 이러한 행위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사용자의 수리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개발자가 법정에서 맞설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OrcaSlicer는 Bambu Lab의 프린터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3D프린터도 지원하는 범용 슬라이싱 도구로, 3D프린팅 커뮤니티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오픈소스 개발자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