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핵심 연구진 대거 이탈로 사업 집중화

원제: Kevin Weil and Bill Peebles exit OpenAI as company continues to shed ‘side quests’

왜 중요한가

OpenAI가 혁신적 연구보다 수익성 있는 기업용 AI 서비스에 집중하는 전략 전환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

OpenAI에서 과학 연구팀을 이끌던 Kevin Weil과 AI 비디오 도구 Sora 개발자 Bill Peebles가 17일 퇴사를 발표했다. 회사가 일일 100만 달러 손실을 내던 Sora를 지난달 중단하고 '부차적 프로젝트'들을 정리하며 기업용 AI와 슈퍼앱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정이다.

OpenAI의 주요 연구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과학 연구 이니셔티브를 이끌던 Kevin Weil과 AI 비디오 도구 Sora의 핵심 개발자 Bill Peebles가 금요일 퇴사를 발표했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CTO인 Srinivas Narayanan도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내부적으로 통보했다고 Wired가 보도했다.

Weil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고제품책임자에서 연구팀에 합류해 OpenAI for Science를 시작한 2년은 마음을 넓혀준 시간이었다"며 "과학 가속화는 AGI 추진의 가장 놀랍도록 긍정적인 결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팀은 퇴사 하루 전 생명과학 연구와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새 모델 GPT-Rosalind를 발표했다.

Peebles는 "Sora가 업계 전반에 걸쳐 비디오 분야에 대한 엄청난 투자를 불러일으켰다"며 "연구소가 장기적으로 번영하려면 엔트로피를 배양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OpenAI는 연산 비용으로 일일 100만 달러 손실을 내던 Sora를 지난달 중단했으며,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겠다고 약속했던 AI 플랫폼 Prism을 개발하던 OpenAI for Science 팀도 "다른 연구팀들"로 흡수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