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사이트서 악성코드 유포 발견

원제: Kash Patel's Apparel Site Is Trying To Trick Visitors Into Installing Malware

왜 중요한가

정치적 영향력이 큰 인물의 웹사이트까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인 카쉬 파텔의 의류 판매 웹사이트가 방문자들에게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PC매거진이 보고했다. 해당 사이트는 가짜 보안 경고를 통해 사용자를 속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C매거진에 따르면 카쉬 파텔의 의류 판매 웹사이트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설치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카쉬 파텔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차기 행정부에서 FBI 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해당 웹사이트는 방문자들에게 가짜 보안 경고를 표시하여 악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공격은 일반적으로 '스케어웨어(scareware)' 또는 '테크 서포트 스캠(tech support scam)'으로 불리며, 사용자의 컴퓨터가 감염됐다고 거짓 경고를 표시한 후 해결책으로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정치인이나 유명인과 관련된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출처

pcmag.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