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넷 아카이브 재단 출범, AI 모델 보존 추진

원제: Internet Archive Switzerland

왜 중요한가

AI 시대 핵심 모델들의 체계적 보존과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이 지식 접근성 향상에 기여

스위스 장크트갈렌에 본사를 둔 비영리 재단 Internet Archive Switzerland가 설립되어 디지털 정보 보존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은 장크트갈렌 대학과 협력해 생성형 AI 모델을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는 Gen AI Archive 프로젝트와 전 세계 위험에 처한 아카이브를 구하는 Endangered Archives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Internet Archive Switzerland는 '모든 지식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목표로 하는 독립적인 스위스 재단으로, 장크트갈렌에 기반을 두고 있다. Roman Griesfelder가 상임이사로 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Internet Archive, Internet Archive Canada, Internet Archive Europe와 동일한 사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디지털 콘텐츠가 파일 형식 변화, 저장 매체 오류, 급속한 삭제, 유료화 등으로 인해 실제로는 수명이 짧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장크트갈렌 대학과 협력하여 현재의 AI 모델들을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는 Gen AI Archive와, UNESCO 등 기관과 협력하여 분쟁이나 재해로 위험에 처한 전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 기록물을 디지털로 구출하는 Endangered Archives가 있다. 재단 헌장은 유엔 세계인권선언 19조, 26조, 27조와 지속가능발전목표 4번에 영감을 받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출처

internetarchive.ch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