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콘텐츠 수집 계정 단속 강화

원제: Instagram cracks down on content aggregators

왜 중요한가

원본 콘텐츠 창작자 보호와 플랫폼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변화

인스타그램이 4월 30일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단순 재게시하는 수집 계정들에 대한 추천 노출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메타 소유 플랫폼은 원본 창작자들이 마땅한 크레딧과 배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전 릴스에만 적용되던 보호 정책이 사진과 캐러셀 포스트로 확대된다.

인스타그램이 원본 콘텐츠를 창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주로 사진과 캐러셀로 공유하는 계정들의 앱 전체 추천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원본 콘텐츠 창작자들이 적절한 크레딧과 배포를 받도록 보장하려는 취지다. 해당 보호 조치는 이미 릴스에 적용되고 있었으며, 이제 여러 이미지와 비디오를 스와이프 형식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캐러셀 포스트로 확장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본 콘텐츠를 게시하지 않고 단순히 타인의 게시물을 재업로드하는 콘텐츠 수집 계정들을 겨냥한다. 이러한 계정들의 도달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인스타그램은 앱 내 독창성을 높이고 동일한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은 원본 콘텐츠를 누군가가 완전히 창작했거나 고유한 관점을 반영하는 내용으로 정의한다. 밈 템플릿이나 인기 클립 등 기존 제3자 콘텐츠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자가 고유한 텍스트, 창의적 편집, 음성해설 등을 추가해 내용을 향상시키면 원본 콘텐츠로 간주된다. 하지만 워터마크 추가나 비디오 속도 변경 같은 저수준 편집이나, 크레딧 목적으로 사용자명이 보이는 타인 게시물의 스크린샷 업로드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 변경사항은 팔로워들이 수집 계정 콘텐츠를 보는 것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피드와 '발견' 탭을 포함한 앱 전체 추천에서만 해당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는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