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rtia, 핵융합 상용화 위해 로렌스리버모어 연구소와 협력

원제: Inertia moves to commercialize one of the world’s most elaborate science experiments

왜 중요한가

세계 최초로 핵융합 에너지 순생산을 달성한 기술의 상용화 시도로 청정에너지 혁신에 중요한 의미

핵융합 스타트업 Inertia Enterprises가 화요일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와 레이저 기반 핵융합 반응로 상용화를 위한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2월 4억5천만 달러 시리즈A를 유치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

Inertia는 LLNL의 국립점화시설(NIF)에서 개발된 관성구속 핵융합 기술을 상용화하려고 한다. NIF는 지금까지 핵융합 반응이 점화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음을 증명한 유일한 실험이다. 관성구속 핵융합은 자기장 대신 외부 힘으로 연료 펠릿을 압축해 핵융합 조건을 만든다. NIF에서는 192개의 레이저 빔이 진공 챔버로 발사되어 홀라움이라는 작은 금 실린더에 수렴하고, 이 안에는 다이아몬드 코팅된 연료 펠릿이 들어있다. 레이저가 홀라움을 맞히면 기화되면서 X선을 방출해 내부의 BB 크기 연료 펠릿을 폭파한다. 다이아몬드 코팅이 플라즈마로 변환되면서 팽창해 중수소-삼중수소 연료를 압축한다. 상용화를 위해서는 이 과정이 초당 여러 차례 반복되어야 한다. NIF의 레이저는 구식 기술에 기반하므로, 새로운 레이저가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