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버 경쟁업체 라피도, 2400억원 투자 유치

원제: Indian Uber rival Rapido raises $240M at $3B valuation

왜 중요한가

인도 모빌리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현지 기업이 글로벌 대기업과 맞서는 사례로 주목받음

인도 모빌리티 스타트업 라피도가 프로서스 주도로 2억4천만 달러(약 2400억원) 투자를 유치하여 기업가치 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라피도는 오토바이와 릭샤 호출 서비스로 400개 이상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인도 라이드헤일링 기업 라피도가 기업가치 30억 달러로 2억4천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서스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웨스트브릿지 캐피털과 액셀이 참여했으며, 전체 7억3천만 달러 규모의 1차 및 2차 자금조달의 일부다. 작년 2차 거래에서 23억 달러로 평가받았던 라피도는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가 상승했다. 벵갈루루 기반의 라피도는 2015년 설립 이후 400개 이상 도시에서 운영되며, 인도의 혼잡하고 가격에 민감한 도시에서 오토바이와 오토릭샤 등 저비용의 유연한 교통수단 호출 서비스로 성장을 이끌어왔다. 공동창업자 아라빈드 산카는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분산된 시장으로 더 깊이 진출하겠다"며 "공급 강화, 기술 구축, 다중모달 영역 확장에 더 큰 속도와 의지로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가격 압박, 규제, 수익성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도 모빌리티 부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