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agen, 효소 공학에 양자물리학과 AI 활용해 5백만 파운드 투자 유치
원제: Imperagen raises £5 million to use quantum physics, AI on enzyme engineering
왜 중요한가
양자물리학과 AI를 결합한 효소 공학 혁신으로 제약,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산업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영국 바이오텍 스타트업 Imperagen이 5월 20일 효소 공학 개선을 위한 500만 파운드(67억원) 시드 투자를 발표했다. PXN Ventures가 주도하고 IQ Capital과 Northern Gritstone이 참여했으며, 양자물리학 시뮬레이션과 AI 모델을 통해 기존 시행착오 방식을 대체한다.
맨체스터 생명공학연구소에서 분사한 Imperagen은 2021년 Andrew Currin, Tim Eyes, Andy Almond 박사가 창립했다. 회사는 세 가지 핵심 기술로 효소 공학을 혁신한다. 첫째, 실험실 시행착오 대신 양자물리학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수백만 개 돌연변이를 컴퓨터상에서 예측한다. 둘째, 이 정보를 맞춤형 AI 모델로 변환해 효소 문제를 해결한다. 셋째, 로봇과 자동화를 통해 실험 데이터를 생성하고 AI 모델에 피드백하는 폐쇄루프 시뮬레이션을 구축한다. Guy Levy-Yurista가 새 CEO로 취임하며, 기존 AI 기반 기술들이 산업 규모에서 실패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효소는 의약품 개발뿐 아니라 식품, 바이오연료, 농업 분야에서 중요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산을 위해서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총 850만 파운드를 조달했으며, 신규 투자금은 AI 전문가 채용, 연구개발, 실험실 확장, 시장진출 기능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