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Street 디자이너, Figma보다 Claude 활용
원제: I design with Claude more than Figma now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가 AI로 직접 구현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새로운 업무 방식의 등장을 보여준다.
Jane Street의 디자이너 Edwin Morris는 Claude AI를 활용해 Figma 대신 직접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새로운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방식으로 2000라인 이상의 대규모 기능 개발도 가능해졌다.
Jane Street 블로그에 따르면, 디자이너 Edwin Morris는 기존 Figma 목업과 문서 작성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Claude AI 기반 프로토타입 개발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Morris는 처음에는 LLM에 회의적이었으나, Jane Street 입사 후 OCaml과 Bonsai 등 새로운 기술 학습 과정에서 AI 지원이 필수적임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워크플로우는 문제 설명 작성, 에디터와 Claude 실행, 기본 기능 구현, 반복 개선, 개발 환경 배포, 사용자 피드백 수집, 최종 기능 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JSQL 입력에 LLM 프롬프팅 기능을 추가한 프로토타입을 예로 들며, Claude와 함께 실제 작동하는 기능을 수십 번 수정하며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기존 엔지니어링-디자인 협업에 필요했던 수일-수주 시간을 단축시켰다. Morris는 지난 2개월간 Figma 사용이 급격히 줄었으며, 2000라인 이상의 대규모 변경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일부 새로운 앱에서는 Figma를 완전히 생략하고 Claude만으로 시각적 디자인을 반복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