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기반 맞춤형 피드 기능 출시
원제: Hands on with X’s new AI-powered custom feeds
왜 중요한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AI 활용 개인화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X가 4월 22일 Grok AI를 활용한 '맞춤형 타임라인'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75개 이상의 주제별 큐레이션 피드를 홈 탭에 고정할 수 있으며, 현재 iOS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기존 X Communities 기능은 종료한다.
X는 Grok AI를 활용한 '맞춤형 타임라인'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75개 이상의 특정 주제에 대한 큐레이션 피드를 홈 탭에 고정할 수 있게 해준다. X는 이를 앱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X 대변인에 따르면, 맞춤형 타임라인은 기존의 키워드나 해시태그 신호가 아닌 Grok AI가 모든 게시물을 읽고 이해한 후 주제 라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작년 X를 인수한 xAI의 AI 모델을 통해 가능해졌다.
현재 이 기능은 iOS의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만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지원은 개발 중이다. 모든 프리미엄 구독 계층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추천' 및 '팔로잉' 피드 옆으로 스크롤하여 플러스 버튼을 눌러 최대 10개의 주제나 목록을 고정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각 피드의 두 번째 위치에 광고가 표시된다는 것으로, 이는 X가 광고 인벤토리를 늘리는 방법을 찾았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X는 사용률이 감소한 'X Communities' 기능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