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 연동 Genie로 실제 거리 시뮬레이션 지원
원제: Google’s Genie world model can now simulate real streets with Street View
왜 중요한가
실제 세계 데이터와 AI 시뮬레이션 결합으로 자율주행, 로봇 훈련 등 다양한 분야 혁신 가능성 제시
구글 DeepMind가 스트리트뷰를 Project Genie 세계 모델에 연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년간 수집한 2800억 장의 이미지를 활용해 실제 거리를 대화형으로 시뮬레이션하고 날씨 조정 등이 가능하다. AI Ultra 구독자부터 이용 시작한다.
구글 DeepMind가 Google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스트리트뷰를 Project Genie에 연결하는 새 기능을 출시했다. Genie는 다양한 대화형 환경을 생성하는 범용 세계 모델이다. 구글은 20년간 카메라 탑재 차량과 백팩 착용자를 통해 110개국 7대륙에서 2800억 장 이상의 이미지를 수집했다. 새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실제 거리를 시뮬레이션하고 날씨를 조정하거나 재해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DeepMind 연구원 Jack Parker-Holder는 런던에 배치된 로봇이 드문 햇빛을 미리 시뮬레이션해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enie 3는 이미 Waymo의 자율주행차 시뮬레이터에서 토네이도나 코끼리 조우 같은 희귀 상황 훈련에 활용되고 있다. 스트리트뷰 데이터 추가로 Waymo는 전 세계 도시 진출 준비가 가능해진다. 구글은 미국 AI Ultra 구독자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 세계 Ultra 사용자에게는 몇 주 내 제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