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 AI로 '클루리스' 디지털 옷장 재현
원제: Google Photos uses AI to make the iconic closet from ‘Clueless’ a reality
왜 중요한가
AI 기술이 일반 소비자의 일상적 패션 선택까지 지원하며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글이 29일 구글 포토에 AI 기반 디지털 옷장 기능을 발표했다. 사진 라이브러리 속 의류를 자동 인식해 가상 옷장을 만들고 코디 조합을 제안하는 기능으로, 올여름 안드로이드부터 출시된다. 영화 '클루리스'의 가상 옷장에서 영감을 얻었다.
구글이 구글 포토에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옷장 기능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의류 사진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디지털 옷장을 구성하고, 다양한 코디 조합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상의, 하의, 액세서리 등 카테고리별로 아이템을 필터링하고 믹스 앤 매치하여 새로운 코디를 만들 수 있다. 생성된 코디 아이디어는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여행, 데이트, 직장 등 상황별로 디지털 무드보드에 저장할 수 있다. 가상 착용 기능도 제공해 실제 착용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995년 영화 '클루리스'의 주인공 셰어가 사용했던 가상 옷장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구글은 밝혔다. 이 기능은 올여름 안드로이드용 구글 포토의 '컬렉션' 섹션에서 먼저 출시되고, 이후 iOS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Acloset, Combyne, Pureple 등 기존 패션 앱들과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