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 Polymarket 내부거래로 기소

원제: Google engineer charged with insider trading after making $1.2M on Polymarket

왜 중요한가

예측 시장에서의 내부거래 단속 강화로 AI 기업 직원들의 정보 보안 의식 제고가 필요한 상황을 보여준다.

미국 법무부는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Michele Spagnuolo가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Polymarket에서 120만 달러를 벌어들인 혐의로 내부거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2년 이상 구글에 재직 중이며 'AlphaRaccoon' 계정을 사용했다.

뉴욕 남부지검은 구글 직원이 회사 기밀 정보를 악용해 예측 시장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고 발표했다. 피고인 Michele Spagnuolo는 270만 달러 이상을 구글의 '2025 올해의 검색어' 마케팅 캠페인 관련 베팅에 투자했으며, 내부 검색 데이터에 접근해 가장 많이 검색된 유명인에 대한 정보를 베팅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Jay Clayton 검사는 "피고인이 고용주에 대한 의무를 위반하고 구글의 기밀 사업 정보를 사용해 120만 달러 이상의 거래 이익을 얻었다"며 "내부거래는 시장 무결성을 훼손한다"고 밝혔다. Polymarket은 미국 검찰과 CFTC와 긴밀히 협력했다고 강조하며, 블록체인 거래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구글은 해당 직원을 휴직 조치했으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군 병사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관련 내부 정보로 40만 달러를 벌어들인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