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어썸, Gmail 스팸 필터로 이메일 전달률 급락
원제: We have a 99% email reputation, but Gmail disagrees
왜 중요한가
소규모 기업들이 Gmail의 독점적 스팸 필터로 인한 이메일 마케팅 제약을 받는 현실을 보여준다.
아이콘 제작업체 폰트어썸이 SendGrid에서 99% 평판 점수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mail의 독자적인 스팸 필터링 시스템으로 인해 이메일 90%가 스팸함으로 분류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고 3월 4일 공개했다.
웹 아이콘 서비스 폰트어썸(Font Awesome)의 창립자 데이브 간디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메일 전달률 문제를 공개했다. 20여 명 규모의 소규모 회사인 폰트어썸은 SendGrid를 통해 이메일을 발송하며 99%의 평판 점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Gmail의 독자적인 평판 시스템으로 인해 이메일들이 스팸함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 이메일 목록의 90%가 Gmail 주소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간디는 Gmail이 다른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의 평판과 무관하게 자체 기준으로 스팸을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이메일 시스템이 발송 IP를 '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발송을 요구하는 반면, 고객을 존중해 적게 보내면 비활성으로 인해 평판이 떨어지는 딜레마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회사는 오래된 주소 정리, 발송 속도 조절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출처
※ 본 기사는 해외 미디어의 공개 정보를 편집부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