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전기차로 집과 지역 전력망 공급 서비스 출시

원제: GM Wants Your Electric Car to Power Your House—and Your Neighborhood

왜 중요한가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 안정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수익 모델 제시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배터리로 가정과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하는 양방향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 내 GM 전기차 25만 대가 이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2만 달러 시스템 설치로 이용 가능하다.

GM은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기차를 '분산 전력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 도로를 달리는 GM 전기차 25만 대가 양방향 충전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12개 모델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스털링 앤더슨 GM 최고제품책임자는 '도로의 모든 GM 전기차를 분산 전력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GM 에너지 자회사의 2만 달러 시스템을 구매해 설치해야 하며, 지역 전력회사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GM은 일반적으로 5년 정도 사용하면 초기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드 셰퍼 GM 에너지 부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인식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GM 에너지 고객은 수천 명 수준이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