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마이크로소프트 임원 "MS가 AI 물결 놓쳤다" 비판

원제: Former Microsoft VP says Microsoft missed the AI wave like the internet and mobile, as Copilot scales back in Windows 11

왜 중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의 근본적 문제점이 내부 전문가에 의해 공개적으로 지적되어 향후 전략 변화 필요성을 시사

마이크로소프트 전 부사장 Mat Velloso가 회사의 AI 전략이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Bing은 구글 대비 검색 점유율 1%도 확보하지 못했고, 유료 사용자 중 Copilot 활용률은 3% 미만이라고 지적했다.

메타 초지능연구소 제품 부사장이자 구글 딥마인드에서 AI 개발자 제품을 이끌었던 Mat Vellos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Velloso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2년간 근무하며 Windows AI 혁신을 담당했고, 4년간 사티아 나델라 CEO의 기술 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어 AI 분야에서도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특히 Bing을 회사 최대 AI 베팅으로 삼았지만 구글 대비 검색 시장 점유율 1%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더 심각한 것은 Copilot의 실패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전 배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료 사용자 중 실제 활용률이 3% 미만에 그치고 있다. Velloso는 회사 내부의 대대적인 '공장 초기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간 Windows와 Xbox 부문이 갑작스럽게 사용자 피드백을 우선시하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위기감의 반영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windowslatest.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