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감지 헤드폰 Neurable One 발표

원제: Exclusive: Neurable’s First Brain-Scanning Headphones Want to Fine-Tune Your Focus

왜 중요한가

소비자용 EEG 웨어러블이 라이선스 모델에서 자체 하드웨어로 전환하며 시장 직접 공략에 나선 점이 주목된다.

Neurable는 2026년 10월 1일, EEG 센서 12개를 내장한 헤드폰 'Neurable One'을 499달러에 공개했다. 착용 즉시 뇌파를 수동 측정하고, 집중도 저하 감지 시 알림음을 울리며 휴식을 권장하는 기능을 탑재한다. 판매는 10월부터 자사 웹사이트에서 시작된다.

보스턴 소재 스타트업 Neurable가 첫 자체 하드웨어 제품 'Neurable One'을 발표했다. 이어패드 내 EEG 센서 12개를 통해 뇌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가격은 499달러다.

지금까지 Neurable는 Master & Dynamic, HP HyperX 등 타사 브랜드 제품에 기술을 탑재하는 라이선스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공동창업자 겸 CEO Ramses Alcaide는 WIRED에 "제품을 사내로 가져온 이유는 더 빠른 속도로 개선하고,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패시브 모니터링' 도입이다. 기존 제품은 앱에서 세션을 직접 시작해야 측정이 시작됐지만, Neurable One은 착용과 동시에 자동으로 뇌파를 감지한다. Alcaide는 이를 Fitbit 착용에 비유했다.

새 앱은 뇌 나이(Brain Age), 남은 에너지(Brain Battery), 정보 처리 속도(Speed), 집중도(Focus), 인지 부하(Load), 스트레스(Stress), 졸음(Sleepiness), 알파 피크 주파수(Alpha Peak Frequency) 등 8개 지표를 추적한다. 집중도가 떨어지면 경보음을 울리고, 번아웃 징후가 감지되면 휴식을 권장한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