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31 출시 임박: 새로운 기능들

원제: Emacs 31 is around the corner: The changes I'm daily driving

왜 중요한가

Emacs의 주요 버전 업데이트로 개발자 경험 개선과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며, Tree-sitter 자동화는 오픈소스 에디터 생태계의 사용성 강화 추세를 반영한다.

Emacs 31이 개발 단계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다. 블로거 Rahul Juliato는 2026년 중반부터 Emacs 31 브랜치와 마스터 버전을 빌드하여 일상적으로 사용 중이며, Tree-sitter 개선과 내장 markdown-ts-mode 추가 등 주요 변경사항을 소개했다.

Emacs 31은 아직 개발 중이지만 출시 전 단계에 있다. 작성자는 수개월 동안 emacs-31 브랜치와 마스터 버전을 빌드하여 일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경사항은 Tree-sitter 통합의 대폭적인 개선이다. 기존에는 treesit-language-source-alist를 수동으로 설정하고 treesit-install-language-grammar를 호출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다. Emacs 31에서는 treesit-auto-install-grammar를 true로 설정하면 Emacs가 자동으로 문법을 가져와 빌드한다. treesit-enabled-modes를 true로 설정하면 Tree-sitter 변형이 있는 주요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TypeScript, TSX, Rust, TOML, YAML, Dockerfile 등의 문법 소스가 모드 내부에 포함되어 별도 설정이 불필요해졌다.

주의할 점은 자동 설치된 문법이 아키텍처별로 분리되지 않아 x86_64와 arm64 바이너리가 같은 이름으로 저장되면 다른 아키텍처의 시스템에서 로드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Emacs 31에는 실험적 단계의 내장 markdown-ts-mode도 포함된다. 작성자는 2025년 초 emacs-devel에 제안한 모드의 초기 개발자이며, 이후 Stéphane Marks가 공동 저자로 합류하여 기능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rahuljuliato.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