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Company、200억 달러 평가로 자금 조달 협상

원제: Elon Musk’s Boring Company reportedly raising funding at a $20 billion valuation

왜 중요한가

2022년 대비 기업가치가 약 3.5배 상승한 이번 자금 조달은 지하 교통 인프라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lon Musk가 설립한 터널 굴착 스타트업 The Boring Company가 기업가치 200억 달러(약 27조 원) 기준으로 40억 달러(약 5조 4,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Wall Street Journal이 2026년 7월 25일 보도했다。거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

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The Boring Company는 현재 40억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목표 기업가치인 200억 달러는 2022년 당시 평가액인 57억 달러에서 약 3.5배 상승한 수치다。

The Boring Company는 2018년 SpaceX에서 분사해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라스베이거스 지하에 터널 네트워크를 구축해 Tesla 차량으로 승객을 각 스테이션으로 운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미국 내슈빌과 두바이에 터널 네트워크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WSJ에 따르면 볼티모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에도 프로젝트 유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터널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으며, 네바다주 규제 당국은 지난해 The Boring Company가 환경 규정을 약 800건 위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