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출신 이든 샤오트란, 방산 스타트업 창업
원제: DOGE’s Ethan Shaotran Is Now Running a Defense Tech Startup
왜 중요한가
DOGE 출신이 방산 스타트업으로 이동하면서 정부 인사이더의 방산업계 진출 트렌드를 보여준다.
정부효율화부서(DOGE) 초기 핵심 멤버였던 이든 샤오트란이 Blitz Industries라는 방산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DOGE에 합류했던 그는 1월 정부를 떠난 후 로스앤젤레스에서 회사를 운영 중이다.
DOGE 초기 엔지니어 팀의 핵심 멤버였던 이든 샤오트란이 방산 기술 스타트업 Blitz Industries를 창업했다고 WIRED가 보도했다. 샤오트란은 WIRED가 확인한 이메일에서 자신의 회사를 '유명 인사들의 지원을 받는 방산 회사'라고 소개했다. 하버드대 4학년을 중퇴하고 DOGE에 합류한 샤오트란은 일반조달청(GSA), 국립해양대기청(NOAA), 사회보장청(SSA) 등 여러 연방기관에서 활동했다. 그가 SSA에 있을 때 DOGE는 수천 명의 이민자를 기관의 '사망자 파일'로 이동시켜 사실상 사회보장번호를 차단하고 취업권과 정부 혜택 접근권을 박탈했다. 샤오트란은 1월 연방정부를 떠났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 조달 웹사이트인 SAM에는 'Blitz Industries, Inc.'가 '물리·공학·생명과학 연구개발' 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델라웨어주 등록 문서에 따르면 회사는 2월 12일 설립되었고, 연간 세금이 17만6986달러, 승인주식수가 2500만주다. 회사 주소는 스페이스X 본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