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스타트업 Mach Industries, 1년 만에 기업가치 4배 상승
원제: Defense tech darling Mach Industries hits $1.8B valuation, a 4x jump in a year
왜 중요한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율무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방기술 스타트업 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국방기술 스타트업 Mach Industries가 18억 달러 기업가치로 3억 달러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 1일 발표했다. 2025년 6월 4억7천만 달러 대비 1년 만에 거의 4배 상승했으며, 22세 창업자 Ethan Thornton이 이끄는 회사는 5개 자율무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23년 설립된 Mach Industries는 Infinite Capital과 Ribbit Capita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18억 달러를 달성했다. 기존 투자자로는 Bedrock Capital, Sequoia Capital, Khosla Ventures가 참여했다. 창업자 Thornton은 MIT를 19세에 중퇴하고 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22세로 경영하고 있다. 회사는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 위치하며 5개 자율 무기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Viper(제트 추진 수직 이착륙기), Glide(고고도 글라이더), Stratos(공중 감시 플랫폼), Dart(저비용 드론 요격기), Pike(장거리 탄약 발사용)가 그것이다. 이 중 최소 3개 시스템이 내년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국방부 혁신유닛(DIU)으로부터 해군의 '활주로 독립형 공격 항공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원 수는 첫해 12명에서 현재 350명으로 늘었으며, 115,000평방피트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Thornton은 2026년 말까지 4개 신규 생산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