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のTシャツに難読化bashスクリプト

원제: Decoding the obfuscated bash script on a Uniqlo t-shirt

왜 중요한가

CDN 기업 Akamai가 오프라인 티셔츠에 실행 가능한 bash 이스터 에그를 삽입한 사례로, 기술 기업의 독창적인 브랜딩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안 연구자 Tris Sherliker의 배우자가 UNIQLO 매장에서 Akamai의 'Peace for All' 캠페인 티셔츠를 발견했다. 티셔츠 뒷면에는 base64 인코딩된 난독화 bash 스크립트가 인쇄되어 있으며, 실행 시 터미널에 'PEACE FOR ALL' 문자를 사인파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이스터 에그로 확인됐다.

Tris Sherliker는 배우자가 UNIQLO 매장에서 발견한 Akamai의 'Peace for All' 캠페인 티셔츠에 주목했다. 티셔츠 전면에는 중괄호 안에 하트 기호가 인쇄되어 있고, 후면에는 대형 영숫자 블록이 인쇄되어 있었다. 이 블록의 첫 줄은 Unix/Linux 스크립트의 시작을 알리는 'shebang(#!/bin/bash)' 구문으로 시작하며, base64로 인코딩된 here 문자열을 eval 및 base64 --decode를 통해 실행하는 구조였다.

Sherliker는 Android의 'Circle to Search' OCR 기능, Tesseract, 그리고 Claude AI를 활용해 티셔츠에 인쇄된 텍스트를 디코딩했다. base64는 오류 수정 기능이 없어 완벽한 전사가 필요했으나, 문자열이 완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디코딩 결과, 스크립트는 터미널 크기를 감지하고 사인파 계산을 통해 'PEACE FOR ALL' 문자열을 터미널 화면에 연속으로 애니메이션 표시하는 bash 프로그램임이 밝혀졌다.

한편 같은 라인의 다른 디자인 티셔츠는 코드가 잘려 있어 실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go doStuff(msg, work...) 등의 구문이 포함되어 있지만 'retu'로 끝나는 불완전한 형태임도 확인됐다. Akamai는 이 스크립트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며, 코드 자체가 이스터 에그로 기능한다.

출처

tris.sherliker.net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