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조직, 마이크 린델 마이필로우 해킹 주장

원제: Cybercrime Crew Claims It Hacked Mike Lindell’s MyPillow

왜 중요한가

정치적 인물 대상 랜섬웨어 공격으로 사이버보안과 정치의 교집점 확대

러시아어 랜섬웨어 그룹 'Play'가 미국 마이필로우 해킹을 주장했다. 2022년부터 900개 이상 기관을 공격한 이 조직은 고객 문서, 예산, 급여 등 기밀 데이터 탈취를 주장하며 금요일까지 연락하지 않으면 데이터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러시아어 랜섬웨어 조직 'Play'가 마이크 린델이 운영하는 미네소타 홈용품 회사 마이필로우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2022년부터 900개 이상 조직을 표적으로 한 이 그룹은 월요일 다크웹 사이트에 '개인 기밀 데이터, 고객 문서, 예산, 급여, 신분증, 세금' 등 금융 기록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린델은 미네소타 주지사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후보 중 한 명으로, 트럼프의 2020년 선거 부정 주장을 지지해왔다. Play는 금요일까지 마이필로우가 연락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온라인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린델은 자신의 회사가 해킹당하지 않았으며 이는 주지사 출마 때문에 벌어진 정치적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린델은 과거 선거 관련 발언으로 인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