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Combinator 지원 보험 기술 스타트업 Corgi, 오픈소스 도용 혐의 부인

원제: Corgi, the buzzy Y Combinator-backed insurance tech startup, says it didn’t steal an open source product

왜 중요한가

AI 시대 '바이브 코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상황을 드러내며, 오픈소스 생태계의 법적 보호 체계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한다.

Y Combinator 지원 보험 기술 스타트업 Corgi가 오픈소스 데이터룸 소프트웨어 제작사 Papermark로부터 소프트웨어 도용 혐의를 받았다. Corgi는 6월 26일 TechCrunch에 "Papermark 코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으며, CEO는 '바이브 코딩' 설계에 의존한 것을 인정했다.

Y Combinator 지원 보험 기술 스타트업 Corgi는 새로 출시한 'Dataroom' 제품을 둘러싸고 논란에 휘말렸다. Papermark 공동창립자 Marc Seitz는 X에 Corgi의 제품이 Papermark와 동일한 언어와 기능 설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저작권 침해와 '사기'라고 주장했다.

Dataroom 소프트웨어는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에 투자 자료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보안 문서 공유 솔루션이다. Seitz는 라이선스 침해를 주장했다.

Corgi CEO Nico Laqua는 자신의 코드가 다르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다만 "'스타일을 모방했다'는 것과 '코드를 훔쳤다'는 것은 다른 주장"이라고 했다. 이후 Laqua는 X에 "우리는 기존 제품의 영감보다 자체 언어와 디자인 선택에 더 집중했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Corgi 대변인은 논쟁이 되던 기능들은 '바이브 코딩'에 의한 것이며 이미 변경됐다고 밝혔다. "문제는 설정 페이지의 시각적 요소에만 국한돼 있으며 즉시 업데이트됐다"고 설명했다. Laqua와 대변인은 Papermark가 Corgi의 저가 경쟁 상품 때문에 혐의를 제기했다고 반박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