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ctive Capital, 재난 대응 펀드 8500만 달러 조성

원제: Convective Capital raises an $85 million fund to build disaster resilience

왜 중요한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하면서 재난 대응 기술 투자가 새로운 성장 분야로 부상하고 있음

재난 복원력 전문 벤처캐피털 Convective Capital이 8500만 달러 규모의 새 펀드를 조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2022년 3500만 달러 첫 펀드에 이은 후속 펀드로, 보험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주요 출자자다. 산불 예방 AI 카메라, 자율소방항공기 등 재난 대응 기술에 투자한다.

WePay 공동창업자 Bill Clerico가 이끄는 Convective Capital이 재난 복원력 구축을 위한 8500만 달러 규모 벤처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2022년 조성한 3500만 달러 첫 펀드가 개인투자자 중심이었던 반면, 이번 펀드는 보험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주로 참여했다. Convective는 초기 '파이어테크' 투자에서 시작해 산불 조기 발견 AI 카메라 개발사 Pano, 자율소방항공기 제작사 Raine, 잡초 제거 로봇 개발사 Burnbot, 주택 화재 보강 보험회사 Stand 등에 투자했다. 새 펀드로는 투자 영역을 산불을 넘어 '물리적 세계의 위험 관리' 전반으로 확장한다. Clerico는 "60조 달러 규모 부동산이 재난 고위험군이며, 미국이 재난 완화와 복구에 연간 1조 달러를 쓰고 있다"며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 펀드의 첫 4개 투자처는 삼림관리 경제성 향상을 위한 목재공장 건설사 The Lumber Manufactory, AI 주택설계 업체 Drafted, 전력선 검사 드론 개발사 Voltaire, 상품가격 변동성 헤지 보험상품 개발사 Edge Technologies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