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용 선언형 YAML 언어 오픈소스 공개
원제: Charts built for Chat
왜 중요한가
BI 언번들링의 다음 단계로서、AI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대시보드에 거버넌스를 적용하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
dbt Charts는 2026년 9월 14일、AI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대시보드를 거버넌스 가능한 형태로 관리하기 위해 선언형 YAML 언어 'dbt Chart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SQL로 데이터를 정의하고 YAML로 시각화 방식을 선언하며、단일 파일로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전체를 표현할 수 있다。
Dave Fowler가 공개한 dbt Charts는、AI 에이전트와 채팅으로 리포트를 생성할 때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기존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리포트 하나를 HTML、CSS、JavaScript、복수의 차트 라이브러리、React나 Streamlit 앱 등 다수의 파일로 분산 생성한다。감사(audit)를 위해 결과를 소스까지 추적하려면 여러 언어와 파일을 넘나들어야 하며、에이전트가 변경할 때마다 시간과 토큰 비용이 증가한다。반면 기존 BI 도구는 UI에 AI 코파일럿을 추가했지만、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작업이 UI 기능에 한정된다는 제약이 있었다。
dbt Charts는 이 두 가지 극단 사이의 세 번째 선택지를 제시한다。SQL로 어떤 데이터를 볼지 선언하고、YAML로 어떻게 시각화할지 감싸는 구조다。Markdown으로 서술형 텍스트를 표현하고、dbt와 동일하게 Jinja로 변수와 매크로를 처리한다。
배경에는 BI의 '두 번째 언번들링'이라는 흐름이 있다。dbt Labs 창업자 Tristan Handy가 최근 지적했듯이、2015~2022년에 걸쳐 데이터 수집·변환·컴퓨팅은 각각 전문 도구로 분리되었고、BI 도구에는 시각화와 IAM、웹 호스팅만 남았다。이제 대시보드 작성 주체가 사람에서 에이전트로 이동하면서、UI 중심의 차트도 코드 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 dbt Charts의 핵심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