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ran 탄생 7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원제: Celebrating 70 Years of Fortran

왜 중요한가

Fortran은 여전히 슈퍼컴퓨터 벤치마크와 기후 시뮬레이션의 근간으로, 레거시 언어의 지속 가능성 논의에 직결된다.

과학 계산 언어 Fortran의 첫 공식 매뉴얼 발행 70주년을 기념해, 영국 케임브리지대 소속 ICCS가 2026년 12월 1일 맨체스터 과학산업박물관에서 기념 워크숍을 무료로 개최한다. AMD·Dell Technologies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며, 현장·Zoom 원격 참가 모두 가능하다.

Fortran의 첫 공식 매뉴얼은 1956년 10월 15일 발행됐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핵공학, 기상·기후 예측, 재료과학 등 고성능 과학 계산 분야에서 핵심 언어로 쓰이고 있다.

기념 행사는 케임브리지대 산하 기후과학 컴퓨팅 연구소(ICCS)가 주관하며, 14:30~18:15 워크숍 본행사와 이후 저녁 리셉션으로 구성된다. 리셉션에서는 1940년대 실험용 컴퓨터 'Baby'의 실제 시연도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과거·현재·미래 세 축으로 구성된다. 기조 연설은 Lawrence Berkeley 국립연구소의 Damian Rouson이 맡아 70년간의 발전사를 돌아본다. 이어 현재의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는 라이트닝 토크, 그리고 향후 70년을 조망하는 오픈 브레이크아웃 토론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라이트닝 토크·포스터 발표를 신청하거나 토론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스폰서는 플래티넘 등급의 AMD·Dell Technologies, 브론즈 등급의 CAKE·OpenMP·ICCS가 참여해 무료 입장을 가능하게 했다. 등록 마감은 2026년 11월 9일이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한다.

출처

fortran-lang.org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