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k Aero、安全懸念을 제기한 매니저 해고 혐의

원제: Boeing-owned Wisk Aero accused of firing manager who raised safety concerns

왜 중요한가

FAA 승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eVTOL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안전 검증 축소 의혹이 제기되어 항공 안전 감독 체계의 실효성이 주목받고 있다.

Boeing 산하의 전동 에어택시 기업 Wisk Aero가 안전 우려를 제기한 전직 소프트웨어 매니저 Briahna O'Neill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O'Neill은 2026년 7월 초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고등법원에 차별 및 부당 해고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Wisk Aero의 전 소프트웨어 매니저 Briahna O'Neill은 FAA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항목을 2025년의 시험 비행 마감일에 맞추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축소했다는 내용의 내부 안전 보고서를 두 차례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O'Neill에 따르면 두 번째 보고서를 제출한 지 수 주 만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소송은 차별 및 부당 해고를 이유로 산타클라라 고등법원에 제기되었으며, 이 사실은 시애틀 타임스가 최초 보도했다. Boeing은 해당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Wisk 측도 TechCrunch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2019년에 설립된 Wisk Aero는 Boeing이 소유한 전동 수직 이착륙(eVTOL) 항공기 개발 기업으로, 완전 자율 비행을 목표로 하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올해 초 Wisk는 FAA로부터 3년간의 eVTOL 항공기 시험 프로그램 참여 승인을 받은 8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