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가 AT Protocol 상표권 취득
원제: Bluesky Trademarks ATProto
왜 중요한가
분산형 소셜 프로토콜의 상표를 개발사가 방어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오픈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법적 안정성이 높아진다.
Bluesky는 2026년 7월 15일, 'ATPROTOCOL' 및 'AT Protocol', 'atproto' 등의 상표권을 법적 조치를 위협하던 타사로부터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atproto 개발자 커뮤니티를 법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목적이며, 상표는 생태계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Bluesky는 공개 이익 법인(PBC)으로서 'ATPROTOCOL' 및 그 변형인 'AT Protocol', 'atproto'에 대한 상표권을 취득했다. 이전에 해당 상표를 보유하고 있던 제3자가 Bluesky 및 관련 개발자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 배경이다.
상표 정책 담당자 Jim Ray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조치는 주로 방어적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일반 사용자 및 개발자는 라이선스 없이 프로토콜을 언급하거나, 앱의 atproto 호환성을 표시하거나, 오픈소스 패키지 및 도구에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허용된다.
한편, 상업적 목적의 제품명·회사명·서비스명, 유료 이벤트, 공식 인증, 도메인 등록 등에 사용할 경우에는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라이선스 비용 논의는 상업적 브랜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Bluesky는 현재 AT Protocol 상표를 선의로 사용 중인 개발자 및 사업자에게는 계속 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상표 소유권은 독립적인 프로토콜 거버넌스 기관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문의는 trademarks@atproto.com으로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