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 UI, 독립 라이브러리로 공개
원제: Blender's UI and Runtime: Much Faster Than GPUI
왜 중요한가
검증된 프로덕션급 UI 엔진을 멀티언어 환경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개발 도구 및 크리에이티브 앱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개발자 ppmpreetham이 Blender의 GPU 가속 UI 시스템을 원본 코드베이스에서 분리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BUI'를 GitHub에 공개했다. Rust, Python, JavaScript, React, Svelte, C, C++, Dear ImGui 등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며, 프로젝트는 GPL-3.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BUI는 수십 년간 최적화된 Blender의 GUI 엔진을 별도 라이브러리로 분리한 프로젝트다. Blender UI는 배터리·메모리 효율이 높고 렌더링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커플링한 것이 BUI의 핵심이다.
프로젝트 README에 따르면 BUI는 Zed 에디터의 UI 프레임워크인 GPUI보다 두 배 빠르다고 주장한다. 백엔드로는 Qt를 지원하며, 멀티언어 바인딩(Rust, Python, JS/React/Svelte, C, C++)과 함께 Dear ImGui 호환 레이어도 제공한다. 저장소에는 api, core, gpu, ui, backends, bindings, compat 등 모듈별 디렉터리가 구조화되어 있고, 108개의 커밋 히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 시점 기준 GitHub Star 484개, Fork 11개를 기록했다. 공식 문서 사이트(bui.preetham.top)와 별도 채팅 채널도 운영 중이다. CMake 기반 빌드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ARCHITECTURE.md, INTEGRATION.md, SYNTAX_COVERAGE.md 등 기술 문서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