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약 플랫폼 Pursuit, 2200만 달러 투자 유치
원제: Bill Gurley, Jack Altman back startup Pursuit, which helps companies sell to government
왜 중요한가
정부 조달 시장의 복잡성을 AI로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B2G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정부 계약 중개 스타트업 Pursuit이 OpenGov 공동창업자 Mike Rosengarten 주도로 22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Bill Gurley, Jack Altman 등이 투자에 참여했으며, 총 누적 투자액은 2550만 달러에 달한다.
2023년 설립된 Pursuit은 기업이 정부 계약을 찾고 수주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 Mike Vichich는 이전 소비자 기업을 Olo에 2억 달러에 매각한 경험이 있다. Pursuit의 AI 시스템은 전국 약 1만 1000개 주·지방·교육 기관의 공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한다. 예산, 계약 등록부, 정보공개법 기록, 제안요청서 등을 크롤링하여 분석한다. 이 플랫폼은 각 고객사의 서비스를 향후 1년 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정부 기관을 예측해 제시한다. 예산, 직면한 문제, 담당자 등의 신호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Vichich는 Pursuit을 '고객사의 AI 분신'이라고 설명하며, 모든 계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쟁사로는 Starbridge, GovSpend, Deltek GovWin IQ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