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blaze Q2 2026 HDD故障率レポート公開

원제: Backblaze drive stats for Q2 2026

왜 중요한가

13년 이상 누적된 실제 운용 데이터는 HDD 조달·교체 전략을 세우는 기업에 신뢰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Backblaze가 2026년 Q2(4~6월)의 하드드라이브 장애율 통계를 공개했다. 대상은 354,415개의 HDD로, 모델별 연간화 장애율(AFR)과 함께 20TB 이상 고용량 드라이브의 기술 동향도 분석했다.

Backblaze는 2026년 제2분기(4월 1일~6월 30일)에 데이터 저장용으로 운용한 354,415개의 HDD를 분석한 Drive Stats 보고서를 9월 29일에 공개했다. 전체 모니터링 대상 359,101개 중 부트 드라이브 3,881개와 기준 미달 HDD 705개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모델별 주요 수치를 보면, 가장 낮은 AFR을 기록한 모델은 Seagate ST16000NM001G(16TB, 3만 5,100대)로 0.65%였다. 반면 Seagate ST10000NM0086(10TB)은 AFR 9.33%로 가장 높았으며, HGST HUH721212ALN604(12TB)도 7.63%를 기록해 주목됐다. Seagate ST8000NM000A, ST12000NM000J, ST14000NM000J 등 3개 모델은 장애 건수 0건을 유지했다.

Toshiba MG07ACA14TA(14TB)는 37,171대로 단일 모델 최다 운용 수량을 기록했으며, AFR은 1% 수준이다. Seagate의 24TB 신형 모델 ST24000NM002H는 평균 사용 기간 12.2개월로 가장 짧으며, AFR 3.3%로 초기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보고서는 CMR HDD를 주력 '건축 자재'로 삼아온 Backblaze가 20TB 이상 고용량 드라이브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신기술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10월 8일(현지시간)에는 상세 데이터를 다루는 웨비나도 예정돼 있다.

출처

backblaze.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