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시안,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
원제: Atlassian enables default data collection to train AI
왜 중요한가
기업 협업 도구 시장에서 AI 활용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이 AI 모델 학습을 위한 사용자 데이터 수집을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별도로 옵트아웃 설정을 해야 데이터 수집을 중단할 수 있다.
아틀라시안이 AI 개발을 위한 사용자 데이터 수집을 기본적으로 활성화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이는 Jira, Confluence 등 아틀라시안의 주요 협업 도구들에서 생성되는 사용자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존의 옵트인 방식과 달리 옵트아웃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별도의 설정 변경을 통해 데이터 수집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기술 기업들이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많은 훈련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보인다. 다만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어, 기업의 데이터 활용 정책 투명성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