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原자력기업 Fermi, 新CEO에 Lee McIntire 선임

원제: AI nuclear power firm Fermi finally has a new CEO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속에 원자력과 AI 인프라를 결합하는 사업 모델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지 주목된다.

AI 원자력 기업 Fermi는 2026년 8월 12일(수), 공동창업자 Toby Neugebauer CEO 해임으로부터 3개월여 만에 이사회 독립 멤버 Lee McIntire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McIntire는 CH2M Hill 및 Bill Gates가 설립한 원자력 스타트업 TerraPower에서 CEO를 역임한 인물이다.

Fermi는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Rick Perry가 공동 창업한 AI 원자력 기업으로, 텍사스주 아마릴로에 'Project Matador'라는 AI 캠퍼스를 개발 중이다. 이 캠퍼스는 최종적으로 핵반응로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CEO 선임 발표는 월요일(8월 10일) TensorWave와 Project Matador 캠퍼스의 첫 번째 구속력 있는 고객 임대 계약 체결 소식과 맞물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발표 이후 주가는 월요일 대비 약 23% 상승했다.

앞서 Fermi는 2026년 4월 Neugebauer CEO와 Miles Everson CFO를 해임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회사는 이 임원진 교체와 함께 본사의 댈러스 이전 등의 계획을 'Fermi 2.0'으로 발표한 바 있다.

Fermi 이사회 의장 Marius Haas는 성명을 통해 "Fermi의 다음 단계는 건설 및 전력 공급 이야기이며, Lee가 이 과정을 이끌 최적의 경영자라고 믿는다"며 "그는 40년에 걸쳐 대규모 복잡 프로젝트를 납기·예산·안전 기준을 충족하며 완수해왔다"고 밝혔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