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創薬의 현황과 향후 과제

원제: AI in drug discovery – what it is, where we stand and the path forward

왜 중요한가

AI 창약은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할 가능성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혁신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Science.org가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의 현황, 기술적 위치,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분석했다. AI 창약 분야는 단백질 구조 예측부터 후보 물질 발굴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제 임상 적용까지의 거리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Science.org의 블로그 포스트는 신약 개발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재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AI 창약은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첫째, AlphaFold 등의 모델을 통한 단백질 3D 구조 예측, 둘째, 대규모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하는 가상 스크리닝, 셋째, 독성 및 약물동태 예측 등이다.

한편, AI가 실제로 임상 승인까지 이어진 사례는 아직 제한적이며, 많은 AI 기반 후보 물질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Insilico Medicine, Recursion Pharmaceuticals 등 AI 창약 전문 기업들이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지만, 실제 승인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Science.org는 AI가 창약 과정의 일부 단계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나, 전체 파이프라인의 혁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추가적인 검증과 규제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출처

science.org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