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해고 직원이 미국 이민단속청에 구금

원제: A Meta Employee Who Just Lost Their Job Was Detained by Immigration Agents

왜 중요한가

5월 20일 Meta 대규모 해고로 일자리를 잃은 전직 직원이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청(ICE)에 구금됐다고 WIRED가 Meta 내부 메시지를 통해 확인했다. 현재 구금자의 상태

5월 20일 Meta 대규모 해고로 일자리를 잃은 전직 직원이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청(ICE)에 구금됐다고 WIRED가 Meta 내부 메시지를 통해 확인했다. 현재 구금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Meta는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WIRED가 입수한 Meta 내부 문서에 따르면, 5월 Meta 대규모 해고에서 일자리를 잃은 전직 직원이 최근 ICE에 구금됐다. Meta 현직 직원이 이번 주 회사 내부 이민 관련 메시지 보드에 이 사건을 '긴급'으로 표시하여 게시했으며, 이민 문제와 직원 위험을 담당하는 두 명의 Meta 임원을 태그했다.

내부 메시지에 따르면 직원들은 전 동료가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구금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엘파소는 주요 미국-멕시코 국경 통과지이며, 맞은편 시우다드 후아레스에는 이 지역 최대 규모의 미국 영사관이 있어 비자 처리의 주요 거점이다.

미국 기술기업의 많은 외국인 직원들이 H-1B 비자로 근무하는데, 이 비자는 특정 고용주와 연결되어 있다. 새 직장을 구한 근로자들은 이민 서류를 조정해야 하며, 때로는 의도적으로 출국 후 재입국하는 과정을 거친다.

5월 Meta는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약 8,000명(전체 직원의 약 10%)을 해고했다. 해고된 직원 중에는 비자 소지자들도 다수 포함됐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